목공 가설벽체시공 진행 과정
아래 사진은 사무 공간 내부에 각재 스터드와 합판만으로 박스형 구조물을 세운 현장입니다. 영구 벽체와 달리 조립 방식으로 짜서 작업이 끝나면 철거할 수 있게 시공했습니다.





영구 벽체와 다른 점
| 구분 | 내용 |
|---|---|
| 골조 방식 | 철거를 고려해 접합부를 조립식으로 구성 |
| 마감 범위 | 도장·몰딩 등 마감 공정을 최소화 |
| 설치 기간 | 영구 벽체보다 짧게, 구조물 규모에 따라 반나절~1일 |
| 철거 여부 | 용도 종료 후 철거해 원상 복구 가능 |
시공 순서
- 구조물 위치·규격 확인
- 각재 스터드로 골조 조립
- 합판을 부분 덧대 벽면 구성
- 용도에 맞게 가림막·마감 정리
- 작업 종료 후 철거 및 현장 정리
이런 경우에 적합합니다
- 인테리어 공사 중 분진·소음을 차단할 임시 가림 구조물이 필요한 경우
- 촬영·전시 등 한시적으로 공간을 구획해야 하는 경우
- 영구 시공 전 레이아웃을 먼저 확인해보고 싶은 경우
가설 구조물은 영구 벽체만큼 마감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대신, 용도가 끝나면 철거해 원래 공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재단한 각재·합판 자재는 규격을 맞춰두면 이후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할 수도 있어, 일정과 예산에 맞춰 설치·철거 시점을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거 후 정리
철거 시에는 벽면·바닥에 남는 못 자국이나 고정 흔적을 최소화하도록 접합 방식을 미리 조정하며, 철거 후에는 남은 자재와 분진을 정리해 원래 공간 상태로 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