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현장 엘리베이터홀 목공 벽체 시공 과정
아래 사진은 신축 건물 엘리베이터홀 복도 벽면을 목공 벽체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천장 배관과 전선이 노출되고 분전반 개구부·소화전함이 그대로 드러나 있던 상태에서, 각재 골조를 세우고 각 설비 위치에 점검구를 남긴 채 보드로 마감했습니다.






엘리베이터홀 시공 시 확인하는 부분
| 확인 항목 | 이유 |
|---|---|
| 분전반·방수구함 위치 | 법정 설비 접근이 막히지 않도록 개구부 배치 |
| 소화전함 주변 골조 | 소방 점검 시 개폐가 가능하도록 여유 공간 확보 |
| 인터폰·층수표시반 | 배선 위치에 맞춘 개구부 사전 표시 |
| 엘리베이터 2대 사이 벽면 | 양쪽 문 개폐 반경을 침범하지 않는 벽 두께 결정 |
시공 순서
- 기존 노출 배관·설비 위치 확인 및 먹줄 표시
- 각재 골조로 벽면 전체 뼈대 구성
- 분전반·방수구함 위치에 개구부 반영
- 보드 마감 및 점검구 정리
- 최종 확인 및 현장 정리
신축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요청
신축 건물 공용부는 준공 전 배관·전선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로 인계되는 경우가 많아, 엘리베이터홀처럼 입주자가 자주 지나는 공간부터 목공 벽체로 마감하는 요청이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콘크리트 벽면에 분전반 개구부와 콘센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던 상태에서 골조를 세워 마감했습니다.
설비 점검구를 남기는 이유
분전반·방수구함은 준공 이후에도 점검이 필요한 설비이기 때문에 벽면을 완전히 막지 않고 점검구를 남겨둡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보드 마감 시 방수구함과 분전반 위치에 점검구를 함께 정리해, 이후 유지보수 시 벽을 다시 뜯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공용부 시공 시 일정 조율
엘리베이터홀은 입주 전후 통행이 잦은 공간이라, 작업 시간대와 자재 반입 동선을 미리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축현장 특성상 여러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맞춰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