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통로 천장박스 시공 과정
아래 사진은 욕실 두 곳 사이 통로 천장에 노출되어 있던 자바라 덕트와 전선을 각재 골조와 석고보드로 감싼 현장입니다. 덕트가 지나가는 구조를 그대로 두고, 통로 입구 상부에 사각 박스 형태의 골조를 짜서 마감했습니다.






천장박스 시공 전 확인 사항
| 확인 항목 | 이유 |
|---|---|
| 덕트·배관 굵기와 경로 | 박스 내부 여유 공간을 확보해 골조 규격 결정 |
| 천장고 확보 가능 범위 | 박스 설치 후 통로 높이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조정 |
| 점검구 필요 여부 | 배관 유지보수를 위한 개폐 가능한 점검구 위치 결정 |
| 주변 마감재 색상 | 기존 천장·벽면과 이질감 없는 보드 마감 선택 |
시공 순서
- 노출 덕트·배관 위치 및 굵기 확인
- 각재로 사각 박스 골조 제작
- 골조 위 석고보드 덧대어 마감
- 필요 시 점검구 위치 마감
- 이음부 정리 및 최종 청소
천장박스가 필요한 상황
배관 공사나 리모델링 이후 천장에 자바라 덕트, 전선, 배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면 미관상 좋지 않고 먼지가 쌓이기도 쉽습니다. 이번 현장도 통로 천장에 덕트와 전선이 노출된 상태였는데, 각재로 골조를 짜고 보드로 감싸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점검구를 함께 고려하는 이유
덕트나 배관은 이후 점검·수리가 필요할 수 있어, 박스를 완전히 밀폐하기보다 필요한 위치에 점검구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골조 완성 후 안쪽 점검구까지 함께 마무리해, 이후 유지보수 시 박스를 다시 뜯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박스 크기 정하는 기준
박스 크기는 덕트·배관의 실제 굵기와 향후 추가 배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정합니다. 너무 딱 맞게 짜면 이후 배선 추가 시 다시 뜯어야 할 수 있어, 여유 공간을 어느 정도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