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거실 사이 공간분리 벽체시공 과정
아래 사진은 개방되어 있던 주방과 거실 경계에 각재 골조를 세우고 상부에는 유리 창호를 넣어 시야는 트이되 공간은 분리한 현장입니다. 바닥에는 보양 시트를 먼저 부착해 기존 마감재를 보호한 뒤 작업했습니다.






기존 공간 대비 확인 사항
| 확인 항목 | 내용 |
|---|---|
| 기존 개방 구조 | 주방·거실 경계에 걸리는 보·기둥 유무 확인 |
| 상부 창호 여부 | 완전 벽 마감 대신 유리 창호로 채광·시야 확보 가능 |
| 바닥 보양 | 기존 마루·타일 마감재 보호 후 작업 |
| 가구 배치 | 벽체 완성 후 붙박이 가구 설치 여부 사전 확인 |
시공 순서
- 바닥 보양 시트 부착 및 벽체 위치 표시
- 상부 유리 창호 골조 가맞춤
- 각재 골조 설치(주방·거실 경계)
- 골조 마감 및 기둥 형태 정리
- 최종 마감 및 가구 배치 확인
이런 경우에 적합합니다
- 주방 냄새·소음은 어느 정도 차단하되 완전히 막힌 벽은 원치 않는 경우
- 거실에서 주방 쪽 채광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
- 기둥형 파티션으로 공간 구분과 수납을 동시에 원하는 경우
주거 공간 작업 시 보양·정리 기준
| 보호 대상 | 조치 내용 |
|---|---|
| 바닥(마루·타일) | 보양 시트 부착 후 작업, 공구 이동 시 재확인 |
| 주변 가구 | 이동 가능한 가구는 이동, 고정 가구는 덮개로 보호 |
| 분진 관리 | 작업 구간 한정 후 수시로 청소 |
상부 유리 창호를 함께 넣는 이유
주방과 거실을 완전히 막힌 벽으로 나누면 개방감과 채광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상부에 유리 창호를 넣어 시야는 열어두고 하부만 벽체로 분리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렇게 하면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나 소음은 어느 정도 줄이면서도 거실 쪽 채광을 크게 해치지 않습니다. 유리 창호 규격은 각재 골조를 세우기 전 가맞춤을 통해 확인하며, 골조 위치는 창호 프레임 두께를 감안해 정합니다.
완성 후 생활 동선 점검
공간분리 벽체가 완성되면 실제 생활 동선에 맞춰 여닫이 방향, 조명 스위치 위치, 붙박이 가구와의 간섭 여부를 함께 점검합니다. 저녁 시간대 조명 아래에서 마감재 색상과 질감이 낮과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이 부분도 최종 점검 시 함께 확인합니다.
기둥형으로 마감된 파티션은 벽 전체를 막는 것보다 자재량이 적어 공사 기간이 짧은 대신,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사전에 안내해 드립니다. 원하는 차단 정도에 따라 기둥형과 전체 벽 형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간분리 벽체는 완전히 막힌 벽이 아니라 유리 창호나 낮은 파티션 형태로도 구성할 수 있어, 기존 개방감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구역만 나누고 싶은 주거 공간에 적합합니다. 골조 단계에서 상부 창호 규격을 먼저 가맞춤해 보고 각재 위치를 확정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기둥형 파티션은 벽 하부에 수납 선반을 함께 짜 넣는 경우도 많아, 상담 시 수납 용도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골조 간격을 수납 하중에 맞춰 조정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