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공간 목공 벽체시공 실제 진행 과정
아래 사진은 사무 공간의 복도와 홀을 목공 벽체로 새로 구획한 현장입니다. 천장 에어컨 배관을 피해 각재 골조 위치를 잡고, 사다리 작업으로 천장 인접부까지 고정한 뒤 목재 패널과 유리문으로 마감했습니다.






골조 설치 시 확인하는 부분
| 확인 항목 | 이유 |
|---|---|
| 천장 배관·소화설비 위치 | 각재 골조가 배관과 겹치지 않도록 위치 조정 |
| 기존 복도 폭 | 통행 동선을 침범하지 않는 벽 두께 결정 |
| 분전반·소화기 위치 | 법정 설비 접근이 막히지 않도록 벽체 배치 |
| 유리문 개구부 | 문틀 규격에 맞춘 골조 간격 확보 |
시공 순서
- 기존 복도·홀 현황 확인 및 벽체 위치 표시
- 각재로 골조를 세우고 사다리 작업으로 천장부 고정
- 목재 패널 재단 후 골조에 부착
- 유리문·문틀 개구부 마감
- 이음부 정리 및 최종 청소
자재 비교
목재 패널 마감
목재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마감으로, 사무 공간 로비·복도처럼 마감재 자체가 인테리어 요소가 되는 구간에 적용합니다.
보드 + 도장 마감
석고보드 위 도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이후 색상 변경이나 부분 보수가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이런 경우에 적합합니다
- 기존 콘크리트·조적벽 철거 없이 새 통로나 칸막이를 만들고 싶은 경우
- 천장 배관·소화설비를 피해 벽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해야 하는 경우
- 목재 질감 마감으로 별도 인테리어 마감을 줄이고 싶은 경우
사무 공간 목공 벽체시공 시 자주 묻는 현장 상황
사무 공간은 업무 시간 중 소음과 분진에 민감하고, 분전반·소화기·비상구 표시등처럼 위치를 임의로 옮길 수 없는 설비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천장 에어컨 배관과 소화설비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각재 골조 위치를 정했고, 사다리 작업이 필요한 천장 인접부는 별도로 시간을 들여 고정했습니다. 통로 폭이 좁은 구간은 벽체 두께를 최소화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정했습니다.
목재 패널 마감 시 유지관리
| 상황 | 대응 방법 |
|---|---|
| 패널 표면 스크래치 | 부분 샌딩 후 마감재 재도포로 대응 가능 |
| 이음부 벌어짐 | 골조 고정 상태 확인 후 필요 시 재고정 |
| 유리문 주변 실리콘 마감 노후화 | 부분보수로 실리콘 재시공 |
다른 목공 벽체시공과의 차이
목공 벽체시공은 주거 공간의 공간분리나 손상 부위 부분보수와 달리, 사무 공간에서는 통로·홀처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용 구간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소화설비·비상구 표시등처럼 위치를 임의로 바꿀 수 없는 설비를 피해 골조를 세워야 하고, 마감재도 유지관리가 쉬운 재질을 우선 고려합니다. 개구부에 유리문을 넣는 경우에는 문틀 목공벽체시공 페이지의 개구부 보강 방식을 함께 적용합니다.
완성 후 확인하는 항목
- 벽체 수직·수평이 인접 구조물과 어긋나지 않는지
- 유리문·경첩 등 부속 자재가 정상 작동하는지
- 분전반·소화기 등 설비 접근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